[C.S-1736] (2019년 코로나팬데믹 직전해 개봉작)-바이러스 Z : 백신 대참사(Dead Don t Die in Dallas) 리뷰, 만능백신 & 좀비 어젠다!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기 한달전에 개봉한 매우 의미심장한 B급 영화!
루나코인? 이름부터가 참 의미심장한 "이스라엘 루나"란 감독이 만든 영화로,
한국에선 2021년 3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행된뒤 한달뒤에 개봉했지만, 애초 개봉은 2019년 9월 3일로 코로나팬데믹 직전에 나온 영화로, 만능백신 알약을 삼킨 세계인들이 갑자기 좀비가 된 아포칼립스를 다루고 있어 꽤 의미심장하다.
마치 뉴월드 오더를 알린 B급 영화 치어리 포인트같이 간간히 이런 영화가 나온다.
참고로 666데이 개봉!
치어리포인트 영화의 뉴월드 오더도 결국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전세계적 주사바늘에 의해 시민들이 지배당하며 약물에 취하고 세뇌당하고 TV 프로그램의 메시지에 오직 복종당하며, 노예적으로 우민화된 삶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런 세상을 천국처럼 여기도록 사회는 계속 세뇌를 강행하는 것이다.
전세계 주사바늘 인류 통제에 의한 뉴월드 오더를 알린 B급 영화로, 필자의 음모론 영상 뮤비에서도 소개했던 것이다.
영상보기: 프랑스 파리테러와 피스(Peace)심벌의 또 다른 의미, NWO폭로영화 치어리 포인트(Cheery Point) 일루미나티찬가 이매진(Imagine)MV[CRAMV(T.S.)-4A]
바이러스 Z: 백신 대참사의 스토리를 살펴보자!
만능 신약이 개발되고, 전인류에게 무상배포될쯔음 일각에선 우려를 하고 시위를 하지만, 대부분은 환호한다.
영화속에서 종교인들은 이 신약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보이고 반대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에서 백신패스까지, 오히려 주류 종교단체들이 앞장서는 매파역할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몸의 새로운 항체를 생성해서 전염병을 예방한다는 코로나 백신처럼, 영화속의 백신알약은 몸의 면역계를 이루는 림프구라는 세포를 생성하여, 거의 모든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선전된다.
누군가는 기적의 약으로 보지만, 누군가는 저주로 우려한다.
(영화속에선 기독교등의 종교단체가 항의하지만, 실상 실제 팬데믹에선 대부분의 종교단체도 백신을 긍정적으로 홍보하기 바빴던 부분등이 다르다.)
감독이 성소수자쪽을 지지하는 것인지..??
이러한 알약을 미덥지 못하게 경고하는 목사는 매우 트럼프와 비슷한 외모로, 우스꽝스럽고 완고하고 고지식하게 나와, 비호감적 인물로 비춰진다.
만능백신알약을 먹고 하루아침만에 좀비가 되어버린 사람들!
2010년도 배쓰솔트등 환각마약으로 일련의 식인좀비들이 나타났었는데, 이것은 일련의 비밀기관이 벌인 베타테스트가 아닌지 의심스러운 부분!
국내 넷플 드라마 킹덤이 화제였지만,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비술과 그 좀비에게 물린 존재가 똑같이 좀비로 전이되는 아포칼립스 스토리를 그리는데..
일설에 따르면 부두교에선 죽은 자를 되살리는 비술이 있고, 이들은 온전히 되살아나지 않고 덜 떨어진 상태로 되살아나 노예등으로 부리는 등의 기사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기사 내용이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참 믿기지 않는 것!
다시 영화로 되돌아가.. 좀비떼들이 활보하고 트랜스젠더가 집안으로 피신하려 하자, 목사는 구하려 하지 않는등 역시 비호감적이고 편견적 모습을 보여준다.
갑작스런 환난에 생존의 시대로 바뀐 나날들!
등장인물들이 남자로, 여자로 각각 트랜스젠더에..
게이 동성애자등이 나오는데 이들이 오히려 상식적인 사람들처럼 나와, 종교적 사람들을 비호감처럼 보이게 한다.
성전환 트랜스젠더들의 친구들!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도를 올리던 목사의 아들은, 알고봤더니 역시 동성애자였고..
동성애를 격렬히 비판하던 목사의 수제자인 남자는, 정작 목사의 부인과 불륜을 저지르는 위선을 보여주며,
영화는 위선적 성직자들의 행태를 꼬집는것에 꽤 집중을 한다.
약을 먹고 변한 이들이 좀비였다는 것을 깨닫는 무리들!
이 약들을 복용하거나, 물린 이들은 점진적으로 좀비가 되어간다.
약간 좀 예수님처럼 등장하는 떠돌이는.. 이 약들을 악마가 깃든 공격임을 말하는데..
왠지 "악마의 역병" 일루미나티 카드로 표현되기도 했던,
이 영화 개봉 다음해 펼쳐진 우한폐렴,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떠오른다.
영화 막판에.. 비호감이던 트럼프닮은 목사는 결국 트랜스젠더의 총에 맞아,
그는 성경책을 쥔채 쓰러진다.
생존을 향해 나아가는 무리들!
다른 무엇보다 이 영화가 코로나 팬데믹 직전, 전 인류에게 백신을 강권하는 시대 직전에 나왔다는 것이 섬뜩하다!
이 영화는 하나의 경고였을까?
아니면 하나의 프리딕트 프로그램이었을까?
어쩌면 B급 영화로 우스꽝스럽게 보여줌으로써.. 현실이라기보단 우스꽝스러운 영화일 뿐이야!~ 라고 사람들이 방심하게 만들었는지도..
네이버 시리즈온등이나 웹하드, 혹은 구글을 검색해보면 적당히 찾아볼수 있다.
리뷰를 마친다.
[2022. 9m. 3d, 오후 17시 17분 작성, Charlie Conspiracy, 9/11일 새벽 1시 7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