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노트) [95.15kg] 하지마! (11탄 쉬어가는 음주먹방 맘보댄스)- 다이어트 테라피 5th [CRAMV II-91(b)] +스기하라 안리 뮤비외
6주 전쯤에 호주펍에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글을 쓰고 나도 한번 그렇게 한번 멋있게 살아보면 어떨까?
저 다윗왕처럼~
다윗왕의 춤 (King David Dance)
조회수 10,095회 2019. 5. 28.
그런 생각이 들어, 유튜브 시리즈로 줄기차게 제작.. 5번째 댄스영상!
[95.15kg] 하지마! (11탄 쉬어가는 음주먹방 맘보댄스)- 다이어트 테라피 5th [CRAMV II-91(b)]
조회수 5회 2022. 7. 21.
https://youtu.be/lX_641g-WVY
어서 필자만의 다이아몬드 스탭을..!!
하루하루 좀더 나아지는 스탭의 즐거움속에..
어제의 나를 오늘의 내가 갱신하는 즐거움,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더욱 나아지는 그런 즐거움!!
#발행노트
초반에 쥐포굽는 소리가 왠지 AMSR?
비오는날은 쥐포뜯으며 방안에서 어슬렁 막춤댄스만으로 살이 빠지는 놀라운 효과!
단지 스웩에 젖어든다아~ 그저 리듬에 몸을 맡긴드아~!!
세상엔 이 우주가 존재하며, 위대한 신이 존재하며, 그리고 내가 존재한다는 기분으로~~
가즈아~ 저 경계를 넘어.. 이름하여 어슬렁 댄스라고 작명해본다!!
80kg때에서 처음 90kg돌파할때는 온몸이 무거웠던 느낌..
100kg넘다가 95kg 다이어트하니 이제는 휘청휘청..
실험적 다이어트는 꽤 성공적, But 너무 급진스럽게 살을 뺏기 때문에, 다시 현재 몸이 적응될때까지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뻐근한 관계로 쉬엄쉬엄 맘보댄스 39분 영상 제작!
좀더 스무스한 확장을 위해 백스텝과 앞으로 달리는척 하는 풋댄스를 연습중인데.. 생각보다 어렵구만
[2022.7m.21d]
재밌게 즐감했다면~ ... 쌩유!!~ [찰리3]
If you enjoy~... Thanks!!~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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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번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춤추며, 살빼기 챌린지 댄스동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아래 카운트다운 싱크조절 기능이 초반 포함된 음악뮤비 소스를 다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노트북등에서 재생하고 스마트폰으로 댄스영상을 녹화하실수 있습니다.]
1. 10분 덥스탭 메들리 (운동용 영상-일부공개)
2. 42분 메들리 (1분 기본 스트레칭 준비 음악포함+41분)
https://drive.google.com/file/d/1uGhzCXzCme1p5Uh0Bchp3jXEwHopjo09/view?usp=sharing
3A0. 12분 (초약식) 메들리
https://youtu.be/M0ajtCXj9JQ
3A. 20분(약식) 메들리
https://www.youtube.com/watch?v=j-rBL0e-tpY
3B. 30분(남성 권장, +뿌요뿌요&여수밤바다 추가) 메들리
https://www.youtube.com/watch?v=3HHvATMGnpY
4B. 20분 강력운동댄스- 유산소 버닝(Burning) 펌프댄스, 다이어트 테라피 강화루틴 메들리
5. 5. 39분 맘보스타일 가볍게 즐기는 댄스-댄스루틴 5차(캔테익파트 교체) [CRAMV II-91(a2)]
https://drive.google.com/file/d/1kuVkikNxvJlL9Y2KU-0oew2cTJUg5UKZ/view?usp=sharing
필자가 만든 뮤직비디오 위주로 구성되는 메들리 뮤비편..
일부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운치를 더하기 위해 새로 제작!
Can't Take My Eyes Off You (1967) - Frankie Valli & The 4 Seasons MV (Ver.3) [CRAMV II-91a(part)]
조회수 4회 2022. 7. 21.
#발행노트
3번째 켄테익마이오프유, 스기하라 안리 롱테이크 Ver.
어제 장보러 갔더니 국내산 목살이 한근에 1만 5천원 이상, 수입산도 1만 2천원..
하지만 대패살만큼은 참 특가로 싼지라, 320g 용량 넘는거 두팩을 Get..!!
마침 지인이 놀러와 불판에 뽀샤지게 구워먹었지만..
이제는 배터지게 먹고도 별 걱정이 없는 것이다..
근데 큰마트가니 상추값이 한뭉치에 고기값보다 더 비싼 4900원인가..? 깻잎이 한 열장에 1400원이 넘질 않나..!
오히려 동네마트가니 상추가 2천~2천 5백원.. 상추가 아니라 금추가 될 지경..
요새 식당가면 어떤 곳은 상추한장에 200원씩 받고 팔기도 한다며..?
그냥 항상 시켜먹는 중국김치에 싸먹는 레서피를 개발하는 쪽이 빠를듯..~!?
비장의 집안에서 다이어트 할수 있는 어슬렁 댄스와, 루틴 영상이 벌써 1~5개나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제 놀러온 사람이 허리가 아프다 그 이야기를 했었는데, 뜬금없이 오늘 일어나니 허리가 피곤..
아~ 좀 쉬어가도록 하즈아~!!!!!!!
근데 어제 배터지게 먹고, 오늘 아침에 라면에 밥말아먹고.. 볼일도 다 보았는데..
빤스만 입고 체중이 97.4kg.. 옷입고 쟤면 98.1은 한다는 이야기인데..
무슨 하루만에 3kg가 확 붙는다냐..? 음료는 좀 많이 마셨지만, 3kg치 음식을 먹기는 했나??
다이어트 기간 요요가 지대로이긴 한듯..!
변동성 클때에 체중관리를 잘해야 할듯 싶다.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2. 7m. 21d, 오전 11시 13분,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