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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뭬야? 장나라가 대마법사 멀린을 닮았다고..!? 애니메이션 7개의 대죄 3기를 정주행하다가, 문득! [코믹스 칼럼5]
- 2020.06.17 [C.S-741] 도로헤도로 (2020 신작애니)-666과 악마에 의존하는 지옥 차원에 가까운 마법사 세계, 그들의 영적 계약 장면! 작금에 오컬트가 꽃핀 미디어들 방향, 짐승의 표 고찰에서 놓친 속성은 무엇?
- 2020.06.16 [C.S-740] [짤막공지] 트위터를 보니 어린 여성 소녀 학생들이 자해 인증샷을 올리고 죽겠다고 난리치며 주변정리 중이군요. 뜻있는 분들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2020.06.16 [C.S-739] 야훼란 신을 바포멧의 상징으로 설명하는 이 사람, 우리나라가 바포멧의 사원이 되는 것은 누구 책임인가?
- 2020.06.15 [C.S-738] 신작애니 고블린 슬레이어 속에 나오는 전시안 악마와 주사위, 차원 문! - 미디어속 전시안의 의미에 대해 분별하라!
- 2020.06.14 [C.S-737] (공지사항3)- 블로그 2달 운영 Feedback- 음모론 칼럼글들에 대해서 비발행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06.14 [C.S-736] (공지사항2)-[C.S 칼럼] 유튜브 커뮤니티글 1~663번, 이후 음모론 칼럼 전체보기 링크 모음 (계속 업데이트!)
- 2020.06.14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 2020.06.13 [C.S-734] 희대의 연쇄살인마 찰스맨스 일당의 수잔 앳킨스가 범행후 666 싸인을 하고 있는데, 그 싸인이 넘치는 오늘날 대중문화를.. 어떻게 생각해? 1
- 2020.06.13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 2020.06.11 [발행노트] [클레어, 참존] 장나라 CF 모음을 베사메 무쵸(Besame Mucho) 슬랩스틱 필링으로.. 재활용한 리메이크
- 2020.06.11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 2020.06.08 [발행노트] Say Yes! 시한부 소녀와 권태중년 바람둥이 의사 사랑이야기-Still With You,부띠그 CF음악,I Miss You,달팽이(장나라) 메들리 MV [CRAMV II-39]
- 2020.06.08 [C.S-731] 컵헤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이들을 수거하는 게임! 그리고 모든 분야 잠식된 사탄적 상징에 마비되어버린 현 시대의 위기!
- 2020.06.06 [C.S-730] [발행노트(+에덴과 선악과에 대한 비밀들 고찰)] 사탄주의 백매스킹 8부- (트와이스, more & more) 하나님은.. 없네!~오, 예수도 뭐랬써? (없네!~오), XX나 먹어 썌끼야~ 해! [CRAMV(D.U.)-140]
- 2020.06.06 80년대 복고 일본 아이돌 스타일이 요즘 문득 괜찮아 보이는 이유! 빠션은 돌고 도는가? [코믹스 칼럼4]
- 2020.06.06 [C.S-729] AI가 인류의 학습을 이끈다. 영화 스타트랙을 찍는듯한 중국 초등학생들! 그리고 한국의 QR 코드 사회!
- 2020.06.04 뭐? SBS 방송국에서 현재 이벤트중으로 공짜로 한달간 다운로드, 초고화질 시청이 가능하다구?
- 2020.06.03 [C.S-728] (찰리맨 공지) 블로그 여론 활성화를 위해, 비밀댓글을 한동안 폐지합니다.
- 2020.06.03 [C.S-727] (발행노트) [성탄특집] 예수 그리스도 산상수훈, 고린도 전서 낭독파트! 일루미나티 전시안에 충성하는 영혼계약을 방지하는 캠페인 메시지 (더 원- 그남자) [CRAMV II-13 (추출단편)] 1
- 2020.06.03 뭐?? 편안한 회전의자 뭘 고르냐구? 역시 가부좌가 가능한 팔걸이 높고 옆 공간이 충분한 의자가 의외로 진리! 공략 포인트!! 11
- 2020.06.03 [C.S-726] 중국애니 마도조사(魔道祖師) 음모론적 리뷰- 사술로서 악을 제압한다, 꼬인 정의의 관점.. 부적과 오컬트, 주술 & 스마트폰 시대란? 6
- 2020.06.02 [C.S-725] 귀신들린 춤과 전시안과 666 심벌로 온통 넘치는 한 향수의 광고와 상품들! 2
- 2020.06.01 [발행노트] 병맛! 올로케 B급 감성 언오피셜 MV- 비의 1일 1깡과 에미넴, 달러 멘디, 쿠쿠섬 흑형이 만났을 때..! [CRAMV II-38]
- 2020.06.01 [C.S-724] 5월 30일 경고한 귀신 스마일의 사회! 6월 1일에 보니 문득 내려갔다. 악마와 싸우는 방법들에 관하여..!!
- 2020.05.31 [C.S-723] 전시안 슬로건을 내세운 최초의 중국풍 가상 아이돌(idol) 링(Ling), 마귀의 우상들로 대체되어 가는 시대!
- 2020.05.31 [재발행노트 (구간편집)] 나비효과 스페셜 뮤비메들리-슬픈&기쁜.. 널 붙잡을 노래, ~, 일상으로의 초대,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밤, I love you [CRAMV II-15 (Re-, 일부삭제)]
- 2020.05.30 [C.S-721] (간략공지) 소셜 라이브리 댓글 기능을 지나친 광고 노출로 내립니다.
- 2020.05.30 [C.S-720] 영드 블랙미러 시즌 4의 대표심벌 전시안과, 시즌 5의 귀신 스마일의 사회는 이미 현실이 되어 있다. 6
- 2020.05.29 [후삭제 MV, 비번: charlieman] 나비효과 스페셜 뮤비메들리-슬픈&기쁜.. 널 붙잡을 노래,(극악곡) 깡,어디가요 오빠,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밤, I love you [CRAMV I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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