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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6월 8일 뉴스에서 전달하는 실태는?

현재도 이땅에 매스컴과 정부권력을 장악하고 백신어젠다를 흔들고 있는 전시안 마귀눈에 취한 인구감축주의자들이

시민들의 목숨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고 있지 않으면 저런일이 나올수 있나? 싶은 실태이다.

사람죽어도 싸가지 없는 화법으로 형식적 전화통화만 하고 이상반응신고도 책임이관하여, 백신부작용 실적 지우기에 혈안이 탐관오리들과 의사놈들의 세태를 보여주는 뉴스!

 

[제보는Y] 백신 접종 일주일 뒤 숨졌는데...이상반응 신고도 쉽지 않다 / YTN

조회수 1,380,732회•2021. 6. 8.

https://www.youtube.com/watch?v=5DxzPxjjCYo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이 숨질 경우, 유가족 입장에서는 백신 관련성 여부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백신 관련 여부를 확인하려면 역학조사가 필요한데, 그 문턱이 너무 높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보는 Y,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3일 전북 정읍 사택에서 숨진 67살 남성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지 일주일이 지나서였습니다.
평소 심혈관계 질환을 앓았지만, 그래도 접종을 하는 게 더 유리하다는 말을 들었다가 예기치 못한 변을 당했습니다.


[사망자 첫째 딸 :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이미 심혈관 질환을 오랫동안 앓아오셔서 혈전 용해제랑 아스피린 같은 혈전 방지제를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서 관리를 했고요. 돌아가시기 3일 전부터 갑자기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시면서….]


유족들은 백신 이상 반응 여부를 판가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부탁으로 시신을 살핀 검안의는 방역 당국에 남성의 사례를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검안만 할 뿐, 백신 이상 반응 의심 신고를 할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사망자 시신 검안의 / 지난 4일 유가족 통화 : 저는 검안의사입니다. 고인분이 사망했는지를 판단하는 거지. (보고 의무가 없으시다는 거죠?) 예, 의무가 없어요. 저는.]
애가 탄 유가족이 직접 신고해 후속 조치를 촉구하려 했지만, 보건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검안의가 이상 반응 의심 신고를 해야 비로소 보건소가 나설 수 있다는 겁니다.


[정읍시 보건소 관계자 / 지난 4일 유가족 통화 : 검안의가 판단했을 때 본인이 이건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반응으로 사망했을 거 같다'라고 진단했을 때 신고가 들어오게 되겠죠. 저희가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요, 선생님.]
그렇다면 검안의와 보건소 중 대체 어느 쪽 말이 맞는 걸까?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검안의가 백신 이상 반응 신고를 하는 게 일반적인 절차지만, 이와 별개로 검안의 신고 없이도 역학 조사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 : 역학조사는 신고된 사례만 역학조사 하는 건 아니거든요. 지자체장 위임받은 보건소에서 판단할 수 있어요.]
예방접종 컨트롤타워와 일선이 서로 엇박자를 내는 사이, 유가족은 우선 부검을 진행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의심 사례는 3만4천여 건.
이중 사망사례는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2백 건이 넘습니다.


[사망자 첫째 딸 : 제대로 된 신고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서 저희 아버지처럼 돌아가신 후에 자세히 조사돼야 하는 부분이 이뤄지지 않아서 통탄하고….]
시민들이 백신에 대한 불필요한 의심이나 불안을 떨어내는 것,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 접종자 개개인의 죽음에 어떤 의문도 남지 않도록, 방역 당국 또한 그만큼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YTN 김민성[kimms0708@ytn.co.kr]입니다.

 

명댓글들이 많지만, 정리하면..

검안의는 보건소, 보건소는 검안의, 질병관리청은 보건소 결국 뺑뻉이 돌리며 서로 이상반응에 대한 책임회피를 하고 있는 실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좀 감이 좋은 사람들은..

기독교 짐승의 표 음모론이 아니어도, 이 나라 정부의 태도가 좀 이상하다면서 안맞는 시민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생각해보자! 저렇게 축소 은폐해서, 혹은 본인이나 가족이 백신맞은 사실을 몰라서, 그냥 일반적 죽음으로 이해하거나 그런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C.S-1192] 뉴스에서 생략된 것 - 그래서 그 갑자기 사망한 60대 청소노동자는 요근래 코로나 백신을 맞았습니까? 안 맞았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4. 
https://charlieman.tistory.com/839

 

지금 그렇게 축소되어도 백신사망자만 200명이 넘었다.

이 나라의 공기가 참 많이 변한게.. 예년같으면 백신을 무리하게 밀어부치고 사망자가 결과 2~3명 나오고, 사망자가 10명쯤 더 나오는 쯔음이면.. 전국민적 촛불이 들고 일어나고, 대통령 하야가 충본히 거론될만한 그런 사안이었는데.. 

 

왜 200명이 넘는데도 안일어날까?

 

사실 그전에 수많은 촛불집회가 민중들에 의해 완전히 자발적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며, 수많은 정치나 조직세력들의 개입에 의해서 일어나고, 자신들이 필요할시 선동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 백신어젠다에서 만큼은 여야가 모두 작당하고 어떠한 정치적 움직임이나 반대를 하려는 움직임도 봉쇄하고, 

방역법을 들먹여 5인이상 집회에 대한 규제를 길들이면서, 시위 자체에 대하여 어쩌다 한번 하려고 하면, 그들을 위험한 전염병을 퍼뜨리는 이기적인 역적으로 언플하면서 내보내서, 시민들이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길들이고 있는 것이다. 

 

 

위 영상에서 보고 한가지 알수 있는 것은 사망한 60대 남성은 교회 집사였다는 것이고, 

아마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백신을 맞아도 좋다고 설교를 한쪽의 교회에 속하는 사람일 것이다. 

요즘 교회를 보면.. 백신은 짐승의 표이니 맞으면 안된다. 

또 어떤 곳은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니 구원과 상관없으니, 필요하다면 맞아라! 등등으로 갈리는 것으로 볼수 있는데..

 

정작 저렇게 사람이 급사를 하면.. 백신을 맞으라고 권장했던 사람들중에서 뭐 자기가 금전적이라도 책임을 보태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한 놈이라도 있는가 말이다... 나라나 국가기관 의사단체들도 서로 책임회피하려 아둥바둥하는 저런 마당에..!

 

그래서 필자가 얼마전 칼럼에서 이 얘기를 했던 것이다!

남의 생명에 관한 문제라면? 자기 목숨으로 보증할 생각 1도도 없다면,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자기 생명에 관한 문제는.. 정부나 대통령도 뭐라할수 없는 것이며, 부모도, 배우자도, 형제도, 장로도 목사도, 알라라랄라 방언을 묘기부리듯 하는 전도사라도, 히말라야 천연 맥반석 위에서 30년 수행한 요기 마하샤바 유리겔라라도, 아버님댁에 보일러 놀까말까 매년 고민만 하기 바쁜 며느리도,

그 며느리에게 비법을 알려줄수 없다고 말하는 태양초고추장 아줌마도...

사실 아무도 왈가왈부할수 없는 문제이고, 폐해가 나타날 경우 본인말고는 그 누구도 책임을 대신 져줄 사람도 없고, 지고 싶어도 질수도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자신이 심각하고 깊이 숙고하여 결정할 일들이다. 

 

 

또 이런 기사가 보인다. 인센티브 당근을 주겠다는 정책!

'접종 증명' 스티커 붙인다…"7월 말부터 백신 효과" (2021.06.06/뉴스데스크/MBC)

조회수 262,966회•2021. 6. 6.

https://youtu.be/2lzl8ajT1Fo

 

임상시험 기간도 채 1년도 못거치고 시판된 코로나 백신.. 그 사실은 절대로 부정할수 없는 팩트인데,

그 팩트 자체가 부작용이 있어도, 제약회사에서 부작용을 증명할 만한 실험적 데이터도 없다는 것을 내재하고 있지 않은가? 환자들 임상을 해보고 데이터를 축적할 그런 시간이나 노력자체가 없었으니..!

 

인센티브를 주던 각종 혜택이 포함된 스티커를 주던, 한해내내 도넛츠를 공짜로 먹게 해주는 꿈잼을 주던...

부작용이 어느날 나타나 자기 몸을 망가뜨리는 삶을 스스로 봐야한다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사지마비가 되고 뇌출혈이 일어나 산소호흡기를 중환자실에서 끼며 백신 권장한 기관들이 제대로 보상도 잘 안해주는 실태에서 막대한 요금만 지출한다면.. 이미 그 다양한 혜택을 누릴 육신이 전복된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9d, 오후 15시 1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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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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