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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나온 뮤비의 티저가 예사롭지 않다! 조회수는 정말 안습일 정도로 신인 뮤비인듯 하지만 살펴보도록 하자!

 

 

 

 

THAMA - 'Do It For Love (Feat. 죠지 (george))' M/V Teaser (

조회수 15,290회
2020. 6. 21.)

https://www.youtube.com/watch?v=978fNpqGWRs

 

 

공중에 떠오르는 곰돌이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곰돌이를 계시적으로 발견한 이후, 얼마나 미친듯이 근한달 나타나는지 지속적 이야기를 한바가 있다.

 

 

곰돌이를 언급한 음모론 칼럼들만 이정도!

 

  1. 2020.06.22 [C.S-750] 작년 엘라 그로스 논란에 이어, 전시안 숭배를 커밍아웃한 베스킨 라빈슨 31 - 사탄경배의 풍조가 대놓고 늘어나니 어찌할 것인가?
  2.  
  3. 2020.06.20 [C.S-747] 장나라 포스팅 멀린? 또 계시적 우연?? - 레고랜드와 공룡, 붉은 용 사탄과 곰돌이, 니비르브, Aura까지 파도타기 탐색!
  4.  
  5. 2020.06.18 [C.S-744] NATURE (네이처) - 어린애 (Girls) MV 해석- 주술과 유령, 전시안이 난무하는 병들어가는 시대.. 세상을 쫒으면서 빛을 바랄수는 없다!
  6.  
  7. 2020.06.17 [C.S-742] 애니 OST 뮤비속의 피라미드와 만연한 경배 실태! 남북의 미래는?
 
  1. 2020.06.15 [C.S-738] 신작애니 고블린 슬레이어 속에 나오는 전시안 악마와 주사위, 차원 문! - 미디어속 전시안의 의미에 대해 분별하라!
 
  1. 2020.06.11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2.  
  3. 2020.05.30 [C.S-720] 영드 블랙미러 시즌 4의 대표심벌 전시안과, 시즌 5의 귀신 스마일의 사회는 이미 현실이 되어 있다. (6)
  4.  
  5. 2020.05.23 [C.S-715] 비주류 마이너 인디 대중문화는 오컬트 & 사탄주의로부터 자유롭다고 할수 있을까? 요즘 MV들 시류 둘러보기! (4)
  6.  
  7. 2020.05.05 [C.S-699] 청하 -Stay Tonight 및 기타 MV 분석, 퓨처하우스와 드루이드 음악과 백매스킹, 꼭두각시 우상에 의해 경배받는 짐승의 싸인들에 대하여...! (2)
  8.  
  9. 2020.05.03 [C.S-698] 이것도 신의 계시인가? 장나라 곰돌이 코믹스 칼럼쓰고, 다음날과 그 다음달 포텐처지듯 쏟아져나온 곰돌이 뮤비들- Nonstop(살짝 설렜어), BAZOOKA! 어젠다 분석 (5)

 

 

 

 

 

2. 풀버전 뮤비도 마침 공개되었으니 보도록 하자!

코로나 시대, 붉은 방호복을 입고 나오는게 예사롭지 않다.

 

 

THAMA - 'Do It For Love (Feat. 죠지 (george))' M/V

조회수 11,301회
2020. 6. 24.

https://youtu.be/P2HKkNX1NkI?t=116

 

 

위 영상을 재생 누르면 1분 56초 부터 재생이 될 터인더 가사를 잘 들어보길 바란다.

 

 

상기 재생구간에서 트럭은 마침 천사날개처럼 펴지며, 

가사로는 "아마도 시간 지나면 다~"의 구절에서 아마도"악마도"로 발음이 되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요즘 창법들은 참 희한하지만 가사를 가사 그대로 발음하긴 보단, 유독 의도적 가사틀리기 기법처럼 불러질때가 있고, 악마로 발음되는 사례만도 2차례를 다뤘었다.

 

 

 

 

 

3. 역시 "악마의 것"으로 발음되는 원가사와 다른 내용! 

해당 시간부터 재생되도록 하였으니 들어보길 바란다.

뭐? 요즘 국내 바포멧 찬양에, 결국 널 품으니 악마의 것이 된다는둥 노래에, 피칠갑 뮤비찍고 막 그러면, 또 갑자기 빌보드 신기록 세우고 그런다며?[CRAMV(D.U.)-137]
조회수 1,379회•2020. 4. 25.

https://youtu.be/U-2PZVSco3A?t=140

 

 

 

 

 

4. 또한 다른 칼럼에서도 "매번 가라, 지옥 가"로 발음이 들리는 우연을 말했던 것이다.

 

역시 아래 영상을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 

 

[C.S-708] NCT DREAM – Ridin MV, "매번 가라 지옥가" ? 근래 많이 발견되는 언어유희적 장난들!

 

 

B. 음질이 정확한 정규 MV편! (인기 급상승으로 올라온 영상)

NCT DREAM 엔시티 드림 'Ridin'' MV (
조회수 22,130,561회
2020. 4. 29.)

https://youtu.be/vofjeJvRT9c

 

 

 

 

 

 

 

5. 비차원적 존재로부터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세상에 뻗쳐오는 하늘에 악한 영들이 인류를 세뇌시키는 방식은, 

매우 교활하고 고차원적임을 알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비유하자면..

지적 수준에서 인간이 침팬지를 조교하듯이, 저들또한 인류를 침팬지 다루듯이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며, 매우 교활한 방식으로 사고와 정서를 바꿔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하는 존재는 악한 존재일수 있지만, 그 이전에 매우 고차원적 지성을 가진 존재임을 알아야 하고, 또한 이를 간파할수 있는 세상의 유일한 학문이 음모론이며, 매우 깊게 탐구할때 간신히 흔적을 발견할수 있는 정도이며, 필자는 바로 그 강한 흔적들을 소개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눈감고 방심하면, 바로 코베어갈수 밖에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촘촘한 그물처럼 천천히 조여오며 바꿔나가고 있는 것이다.

 

 

 

 

 

6. 계속 뮤비를 짚어보도록 하자!

 

컨테이너 속에서 빨간 피의 방호복을 입은 남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가, 2명의 은색 방호복을 입은 이들에 의해 끌려나와 어디론가 끌려간다. 

 

방호복 관련해서 히치하이커 일레븐 뮤비를 예전 블로그에서 666데이 상징으로 소개한바가 있었고, 

유튜브 칼럼에서도 악마적 상징성등에 대하여 2건을 다룬바가 있다. 

 

[C.S-170] 사탄에게 영혼을 판 메탈그룹 노르웨이 다큐(Blackhearts, 2017), 방호복및 전시안 숭배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2xaeiQZMpoAMGvhp4AaABCQ

 

 

 

[C.S-615] (2019.12.17일, 악마의 물고기와 루시퍼가 들어가는 가사 MV)- Lexie Liu 刘柏辛 - Manta, 중국 우한폐렴의 확산을 상징한 뮤비? 제2의 911 재앙 프리딕트 프로그램-방호복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0Sw9XWNdYhC9gnEZ4AaABCQ

 

그는 날개가 옆으로 열리는 도 다른 트럭에 희생자처럼 옮겨지고, 차의 조수석(제사장?)에선 한 남자가 내려오자, 빨간 방호복의 남자는 다시 은색 방호복의 두 남자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간다.

클로즈아웃 되면서 멀찍히 드러나는 트럭의 외관이 날개를 연상시키며, 이것이 타락천사를 위한 어떤 의식이 치뤄지는 성전같은 곳으로 상징적 해석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7. 역시 지구는 평평하다 1부에서 방호복을 입은 악마세력에 대해 다룬바가 있다.

 

2020.05.11 [C.S-705] 빅히트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영상-평면 세상과 큐브, '베헤리트'와 한 세계를 '완벽한 세계의 알', 베르세르크와 연계되는 오컬트 상징 분석!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8

 

(5). 필자는 플랫어스, 지구는 평평하다 1부 영상에서부터 영화 시그널이 매우 상징적인 심벌등을 은유하는 해석등을 예제로 삽입한바 있다. 

 

 

 

주인공이 어딘가를 벗어나기 위해 달아나다, 세상의 틀을 깬 다른 차원적(?)공간에 들어오는데, 그는 큐브와 피라미드 구조속에 서있고, 한가운데 빛이 들어와 주인공이 서있는 모습이, 마귀=파충류 눈동자처럼 전시안으로 연출이 된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반대세상편, 원래있던 실험당하던 지상세계에선?

그에게 교신을 해온 Nomad란 인물이 천천히 방호복같은 것을 입고 걸어오는데, 역시 전시안 구도로 비춰지는 속, 그의 이름이 거꾸로 보니 순간 Da(e)mon, 즉 악마를 암시하는 존재처럼 비춰진다. 

 

그는 인간의 탈을 썼으나, 사실 인간이 아닌 존재로 필자는 666 세력을 암시한다고 자막을 넣은바 있다. 

 

51구역도 결국은 말장난 같은게 아닌가? 자막을 넣은 장면에서, 주인공이 있는 세계가 거대한 해팔리처럼 비춰지는데 돔을 가진 플랫어스의 세상을 보여준다. 

 

바로 빅히트에서 나온 세상의 풍경이 매우 비슷한 것이다. 

 

 

 

 

 

8. 이어 뮤비를 계속 보도록 하자!

 

 

빨간 방호혹의 존재는 얼굴부분이 벗겨져 어떤 의자위에 결박되어 있는 듯하고, 바닥엔 이미 희생된 듯한 이를 나타내듯 시신포대를 연상시키는 검은 포대들이 고솟에 있다. 

 

남자의 몸은 점점 핏줄같은 것이 덮히면서, 무언가에 잠식된다. 

 

 

그는 곰돌이 인형같은 존재로 바껴지고(=> 짐승에 삼켜진 존재화 되어) 

공중을 날아오르고 있는데.. 이것은 귀신들림을 상징할수 있다. 

 

곰돌이에 대해서 참 많이 다루었지만, 이 뮤비에서는 바로 짐승에 삼켜진 존재가 곰돌이인것처럼 나타나는 것이다. 

 

근래 펭수캐릭터등.. 대중의 반감을 허물고 들어오는 현상들에 대해 유의해야할 것이다. 

트로이의 목마처럼 대중은 이들에 친근함을 더욱 느끼게 되고, 경계를 풀게 된다. 

즉, 한번 묻지마 팬클럽식의 숭배문화가 강력하게 형성되게 되면, 희한한 소리나 사상을 불어넣어도 잘 따르게 되는 것이다. 

 

 

엔딩의 부분에는 로고등이 피라미드나 뱀을 연상시키는 삐뚤어진 8자로 마무리된다. 

 

 

 

가사 내용과 참 무관하게 뮤비의 배경을 통해 진행되는 상징적 스토리들은, 무슨 영혼파는 의식, 인신제사처럼 진행이 되는 것이다. 

 

 

 

#총론- 삽시간에 수억뷰에 달하는 슈퍼스타 아이돌의 뮤비들이나, 조회수가 1만뷰를 움칫넘는 가수들의 뮤비나, 이 미디어 산업에서 관통되어 흐르는 주제는 다를게 업이 항상하단 것을 잘 유념하고 분별해야 할 것이다. 

 

 

2020.06.18 [C.S-744] NATURE (네이처) - 어린애 (Girls) MV 해석- 주술과 유령, 전시안이 난무하는 병들어가는 시대.. 세상을 쫒으면서 빛을 바랄수는 없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48

 

2020.06.13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https://charlieman.tistory.com/135

 

2020.06.02 [C.S-725] 귀신들린 춤과 전시안과 666 심벌로 온통 넘치는 한 향수의 광고와 상품들! (2)

https://charlieman.tistory.com/122

 

 

2020.05.23 [C.S-715] 비주류 마이너 인디 대중문화는 오컬트 & 사탄주의로부터 자유롭다고 할수 있을까? 요즘 MV들 시류 둘러보기! (4)

https://charlieman.tistory.com/107

 

2020.05.19 [C.S-714] 잔상속의 악마들! 영혼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제사 퍼포먼스인가?(영상해석)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he Dream Chapter: ETERNITY Preview (4)

https://charlieman.tistory.com/102

 

 

2020.05.06 [C.S-700] Stella Jang (스텔라장) - Villain (빌런) =악당- 진주와 영혼파는 상징성과 악마뿔과 전시안! (6)

https://charlieman.tistory.com/82

 

 

 

[C.S-662] 전시안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영혼계약의 내적갈등(?)을 표현한 일본&한국 애니로 제작된 뮤비들 [채널ex E ve, n buna official, dareharu달의하루]

 

 

위의 칼럼들을 본다면, 메이저 그룹이나 독립 인디밴드나.. 애니 오타쿠계 뮤비나.. 규모에 상관없이 한결같이 사탄주의 오컬트 문화가 깊이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남을 것이다. 

 

 

밀레니엄 아날로그 시대만 하더라도, 저런 뮤비들은 찾아보래야 찾아지지도 않았고 어쩌다 하나 있을까 정도였다. 그 시대엔 항상 뮤비의 주제는 남여의 사랑이고, 남여가 포옹을 하고, 감성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어느순간부터, 뮤비에선 이성이 배제되어 남자 아이돌 가수들에선 남자만이, 여자 아이돌 가수들에선 여자만이 나오는게 일상화되었고, 노래 가사는 사랑가사같지만, 뮤비의 배경과 스토리는 전혀 다른 오컬트와 심볼들이 나타나, 다른 상징적 스토리들을 별개로 전달한다. 

이제는 찾아보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지 않은 뮤비들이 찾아지지 않는 시대로 돌변한 것이다. 

 

십년이면 강산이 한번 바뀐다지만, 대중문화가 근 십년간 바뀐 속도를 강산에 비유하면, 정말로 일순간에 달라졌다는 것이다.

 

 

 

사탄주의가 책으로 들어온다면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 

 

하지만, 거대한 자본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 안방의 TV속, 음악, 뮤비, 드라마...애니.. 그 모든 것들을 잠식해나간다면... 

[C.S-114] 미국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대중문화가 K-POP과 국내 미디어에 침투하기까지 시대적 배경들에 대한 간략 조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C6b2PFc0gQzYDbV94AaABCQ
 
 
[C.S-509] 일루미나티 자본 유입후, 왜 요즘 아이돌들은 정신적 불안과 고통증세에 끊임없이 시달릴까? 짐작하는 이유들!! (문자 그대로 조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Baaq0jkfiRj1w2fN4AaABCQ

 

우리가 보는 화면은 사탄의 성전같은 곳이요, 예배당이 된 셈이다. 

 

 

깨어 있으라...!

 

 

 

 

글을 마친다. [2020.6m.25d, 오전 11시 23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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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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